'위탄' 방시혁의 날씬한 10년전 모습, '그동안 무슨 일이?'
정재근 2011. 2. 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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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의 독설 심사위원 방시혁의 놀랍도록 날씬한 10년 전 모습이 화제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티즈에는 방시혁이 2001년 SBS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에서 박진영과 함께 심사위원을 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 캡쳐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방시혁은 마른 몸매와 날카로운 턱선 등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날카로운 눈매는 그때도 여전했지만 날씬한 몸매는 지금의 통통한 모습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호리호리하다.
네티즌은 날씬한 방시혁의 과거 모습에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 "나잇살은 어쩔 수 없는 건가" "모태 통통인 줄 알았는데" 등 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엔터테인먼트팀 en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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