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소녀시대 버전 화제! "이수만=배용준"?
|
KBS2 '드림하이' 소녀시대 버전 패러디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연예게시판을 중심으로 '드림하이' 출연진의 모습에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드림하이 소녀시대 버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패러디물에서 윤아는 삼동(김수현), 유리는 진국(택연), 티파니는 혜미(수지), 제시카는 백희(은정), 효연은 제이슨(우영), 태연은 필숙(아이유), 서현은 오혁(엄기준), 써니는 경진(이윤지), 수영이 두식(안길강)로 변신했다. 특히 태연은 아이유 못지 않은 귀여운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가장 재밌는 점은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가 배용준이 연기한 기린예고의 이사장 하명이 됐다는 것. 네티즌들은 '교장 이수만 대박' '아이유나 태연이나 귀요미라 누가해도 비슷하다' '진짜 잘만들었다 빵터졌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1박2일' 엄태웅, '야생 취침' 내공 발휘 현장 단독 포착
▲ 박찬호 장난에 일본 중년팬 기절할 뻔…
▲ 청순글래머 신세경, 가슴 볼륨은 무슨 컵?
▲ 김규리, '가터벨트 란제리' 영상 "화끈하네"
▲ 아이유에 무슨일? 지각 비난에 해명 파문까지
▲ 데님에 셔츠만 '심플섹시퀸' 이효리, '섹시 반란' 시크릿 걸 고준희
▲ 일본 홈쇼핑 다이어트 대박 '하루 3분으로 환상보디'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