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애니 캐릭터 그려진 주니어 의류 선보여

정유진 2011. 2.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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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대표 이승한)가 인기 애니메이션인 `원피스', `짱구는 못말려', `슈퍼마리오', `울트라맨가이아' 캐릭터 의류를 17일부터 선보인다.

이 상품은 설까치, 하니 등 만화영화로 우리에게 친숙한 대원미디어(대표 안현동)가 국내 독점 판권을 갖고 제작한 캐릭터 의류로서 모든 상품에 오리지널 인증 증지가 부착돼 있으며, 홈플러스 강서점, 영등포점, 동대문점, 부천상동점, 북수원점, 동대전점, 동광주점, 센텀시티점, 아시아드점 등 전국 30개 홈플러스 점포 내 주니어 의류매장 `틴존(Teen Zone)'에서 판매된다.

주요품목 가격은 캐릭터 티셔츠와 원피스, 점퍼 등은 2만5000원~ 7만9000원 선에서 판매된다.

한편 홈플러스는 대원미디어 캐릭터 의류 판매매장을 전국 `틴존(Teen Zone)'은 물론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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