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울산 구단주, 통 크게 쐈다
김진회 2011. 2. 3. 16:10
권오갑 울산 구단주가 통크게 쐈다.
설 연휴 홍콩 구정컵에 출전한 선수에게 격려금을 지급했다.
울산은 3일(한국시각)부터 6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레드MR 아시아 챌린지 컵대회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쌓는다.
권 구단주는 설 연휴 가족들과 함께 지내지 못하는 선수들을 위해 한 선수당 300달러씩, 총 6000달러(600만원)를 쾌척했다.
설 격려금은 3일 톈진 테다(중국)와의 첫 경기 이후 선수들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선수들은 통 큰 구단주의 격려에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홍콩=김진회 기자 ozcom@ss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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