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중소기업 우수제품]한국뮤즈-전자기타 '미니스타 기타'
2011. 1. 25. 11:26
한국뮤즈(대표 김광원)의 일렉(전자)기타인 '미니스타 기타'는 일반 기타와 달리 몸통(바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부피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 휴대하기가 간편하다.
일반적으로 전기 기타는 전자장치와 앰프를 통해 전자음을 구현하는데, 한국뮤즈는 독자적으로 앰프를 개발해 기타에 내장했다. 세계 처음으로 줄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상현주를 장착, 음 조절을 보다 세밀하고 쉽게 할 수 있다. 현재 제품의 90% 이상을 미국·유럽·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친환경적 차원에서 최소한의 필요한 목재를 사용했으며, 모던한 디자인을 통해 대중적이고 친근함을 강조했다. 문의 (032)851-6481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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