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 소식] 좋은책신사고 '일품시리즈' 출간
2011. 1. 19. 18:33
좋은책신사고는 초 · 중등 수학 심화학습서 '일품시리즈'를 출간했다. 초등 3~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최고 난이도의 수학교재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심화문제를 단계별로 세분화했고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는 길잡이 문제를 제공한다. ▶ 교사 촌지와 선물의 경계는 '3만원' ▶ '중간·기말고사 폐지' 교원 62% 반대 ▶ 노벨상 후보자 300명에 6천만원씩 준다 ▶ 자율형사립고에 '워크아웃' 도입 ▶ [뉴스카페] "3만원 넘는 교사 선물은 촌지랍니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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