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독거노인 생활지원금 전달
2011. 1. 18. 17:15
[포항CBS 박정노 기자]

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업장 인근 지역의 독거노인 돕기에 나섰다.
동국제강과 송원문화재단은 18일 포항제강소 인근 지역 독거노인 50명을 초청해 설 선물과 생활지원금 일인당 25만원씩을 전달했다.
신정환 포항제강소장은 "이웃돕기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을 돕는 일에 더욱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동국제강은 오는 26일 인천과 28일 부산에서도 독거노인 생활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총 185명의 사업장 인근 독거노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국제강과 재단은 1998년 처음 지역사회 불우이웃돕기를 시작해 올해로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송원문화재단은 1996년 동국제강 고(故) 장 상태 회장의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에 보답한다'는 의지에 따라 설립돼, 현 장세주회장까지 동국제강측에서 총 300억원을 출연한 공익재단법인으로 불우이웃돕기와 이공계 장학사업, 메세나 등에 매년 1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jn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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