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브랜드 예다함 새 광고 '새벽 다섯시'편 공개
The-K라이프, 고객감동 사연 담아
[스포츠월드]
자산 18조 원의 한국교직원공제회가 5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The-K라이프의 프리미엄 상조브랜드 예다함이 고객의 감동 사연을 담은 3차 TV-CM '새벽 다섯 시(사진)'편을 공개했다.
이번 TV-CM에 소개된 사연은 예다함 홈페이지에 올라온 300여 가지 이용후기 중 일반 소비자들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사연을 소재로 채택했다. 이를 위해 새벽 다섯 시가 넘은 시간에도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잠 못 이루는 상주 곁에서 묵묵히 제단을 정리하며 예를 다하는 장례지도사의 모습을 따뜻한 영상과 음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미 예다함은 1, 2차 광고 캠페인을 통해 유명 모델을 등장시키지 않는 대신 독특한 판화 기법과 상조브랜드의 기본정신을 진솔하게 잘 표현한 결과로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예다함은 사용하지 않은 물품에 대한 페이백서비스, 장례지도사의 영업활동 일절금지, 노잣돈을 요구했을 경우 장례서비스 무료제공 등 기존 상조업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올바른 장례문화를 이끌고 있다.
The-K 라이프의 박만수 전무는 "예다함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투명한 윤리경영과 안전한 불입금 관리를 통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상조브랜드로 우뚝 서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예를 다하는 서비스로 마지막 의례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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