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장애인연금 지급대상 확대
이상필 2011. 1. 12. 15:53
【오산= 뉴시스】이상필 기자 = 경기 오산시는 12일 올해 장애인연금 지급대상을 확대하고, 장애인복지 일자리사업을 확충하는 등 복지정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애인 연금 지급대상이 단독 가구 53만원(기존 50만원), 부부가구 84만원(기존 80만원)로 확대되고, 장애인연금 소득 산정 시 공제되는 상시근로소득 범위도 43만원(기존 40만원)으로 상향조정된다.
또 기존 '장애인 활동보조사업'을 장애인 활동지원제도로 변경해 신체·정신적으로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지원한다.
시는 이와 함께 장애인복지 일자리사업 확대와 장애등록의 신뢰·객관성 제고를 위해 장애인 등록 심사(국민연금공단) 대상을 4월1일부터 1~3급에서 6급으로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달라지는 다양한 복지제도 추진을 통해 복지도시 오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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