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스 본'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포스터 공개

문영진 2011. 1. 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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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서스펜스와 충격적인 경험을 선사할 '윈터스 본'이 영화의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는 듯한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포스터를 10일 공개했다.

영화 '윈터스 본'은 어느 날 갑자기 종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아빠와 진실을 숨기고 있는 마을 사람들, 그들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밝혀내는 17살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한 포스터는 어두운 밤 호수 한가운데에서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무언가를 찾는 듯한 소녀의 모습을 통해 아빠의 실종 뒤에 감춰진 진실을 찾는 영화의 스토리를 연상시킨다.

또한 제니퍼 로렌스의 결연한 표정은 아빠를 찾으려 하면 할수록 더욱더 자신을 위협해오는 마을사람들에 맞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처절하고 힘겨운 사투를 감내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느끼게 해준다.

'윈터스 본'은 제6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26회 선댄스영화제, 제44회 전미비평가영화제 등을 비롯해 전세계 각종 영화제에서 25개 부문을 석권한 바 있다.

'윈터스 본'의 주인공 제니퍼 로렌스는 타고난 감각에 나이를 초월한 천부적인 연기력으로 전세계 유명 평론가들을 사로잡고 스타성까지 확보해 새로운 헐리웃 핫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또 아카데미의 전초전이라고 불리는 2011년 골든 글로브의 강력한 여우주연상 수상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20일 개봉

/moon@fnnews.com 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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