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패럴 추모하는 보니엠 멤버들

민경찬 2011. 1. 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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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네덜란드)=AP/뉴시스】지난 12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호텔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그룹 보니엠의 바비 패럴(61)의 장례식이 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가운데 보니엠의 나머지 멤버들이 그의 관(왼쪽) 옆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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