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한독약품 '올해의 당뇨병 치료 기업상'

2010. 12. 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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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세계적인 리서치회사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선정한 '2010 아태지역 올해의 당뇨병 치료 분야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은 아태지역에서 활동하는 당뇨병 치료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전략과 실행, 비즈니스 과정의 혁신 정도, 고객가치와 시장 진출의 리더십을 평가해 우수한 기업에 수여된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측은 "한국에서 당뇨병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독약품은 '아마릴'군을 통해 경구용 혈당강하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마릴M 수출을 통해 한국뿐 아니라 해외 시장도 넓혀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독약품은 경구용 혈당강하제 아마릴, 아마릴M, 아마릴 멕스와 가브스, 혈당측정기 '바로젠' 등을 통해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영진(왼쪽) 한독약품 회장이 프로스트 앤 설리번 코리아의 구희상 대표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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