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정보] 가슴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수 겨울여행의 쉼터, 해맞이펜션

2010. 12. 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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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크리스마스 여행과 새해 해맞이 여행은 여수 해맞이 펜션에서 보내보자.

겨울은 날씨는 춥지만 크리스마스와 연말송년회 및 새해맞이 등으로 모임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족, 연인, 동료들 중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도 많다. 특히 연인들은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기 바쁘다. 겨울은 활동성이 줄어 추억을 쌓기 힘든 점 있기 때문에 여행을 통해 진한 추억을 남기려고 벌써부터 펜션은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

여행을 계획 하면서 교통, 자연환경, 볼거리, 음식 등 어느 곳으로 가면 고루 만족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숙박은 호텔을 선택하고 싶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또는 자연과 함께 즐기고 싶어서 펜션을 선택하게 된다면 멋진 자연풍경과 더불어 추억을 만들 수 있고 비용은 펜션처럼 저렴하면서 시설과 서비스는 호텔급 이상으로 만족할 만한 여수의 해맞이펜션을 (http://www.greetsun.com/) 추천한다.

여수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여수로 가는 길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자연환경 조건은 새해 해맞이 장소로 이만한 곳이 없다. 천혜의 자연공간 속에서 해돋이 및 금오산 등반을 할 수 있으며, 향일암과 주변 아열대 식물의 숲 전경과 거북 형상으로 이루어진 주변 바위를 거닐면 마음이 경건해지고 깍아 자른 절벽으로 이루어진 금오산 정상에서 확 트여진 바다와 뜨겁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내일을 향한 희망을 가슴에 담아 볼 수 있다.

이렇게 멋진 여수로 올 겨울 해맞이 여행의 장소를 물색 했다면 해맞이 펜션에서 머물러 보자. 해맞이 펜션은 이미 다녀간 사람들의 입소문에 의해서 아늑한 가정 같은 내부시설과 호텔급의 서비스,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넓은 부지로 여행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시설의 소문이 자자하다. 객실은 테마별로 그린홈, 레드홈, 핑크홈, 베이지홈, 블루홈 등으로 나뉘어 꾸며져 있으며 영화에 나올 법한 분위기로 가족은 물론 연인에게도 사랑 받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탁 트인 공간과 바다를 향해 설치된 각 호당 7평의 데크 아래에는 감성돔, 우럭, 농어, 볼락 등의 물고기를 갯바위낚시로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만약 이번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려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된다면 눈 쌓인 펜션에서 그 순간만큼 시간이 멈춘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자연경관이 수려한 여수의 해맞이 펜션은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까지 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음식 맛 좋기로 유명한 전라남도 여수를 갔으니 여수의 맛장 간장게장과 남해안의 싱싱한 해산물, 여수의 겨울비타민 굴구이, 여수의 대표적 특산품 돌산갓김치의 맛을 꼭 보고 돌아오자.

겨울여행은 여름여행과는 달리 따뜻하고 아늑한 낭만의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더군다나 12월말이나 1월에 떠나는 크리스마스여행과 신년여행은 2010년을 마무리하면서 2011년의 신년계획도 세우고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가 되는 여행 뜻 깊은 여행이 될 것이다. 소중한 가족과 예쁜 펜션을 찾아 여행을 계획하는 커플이라면 여수의 해맞이 펜션 (http://www.greetsun.com/) 에서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출처 : 해맞이펜션출처URL : http://www.greetsun.com/<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비즈니스 정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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