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박서영, 세계 벨리댄스퀸 도전장

【대전=뉴시스】유효상 기자 = 배재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1학년 박서영 학생이 세계 벨리댄스퀸으로 등극하기 위해 아시아투어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배재대에 따르면 박서영 학생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세계 벨리댄서계의 슈퍼스타 질리나(Jilina)가 이끄는 BDE(Belly Dance Evolution) 아시아 투어에 참가 중이다.
그는 지난달 22일 치러진 BDE의 오디션에 합격해 투어에 초청받았으며. 전 세계에서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유일하다. 이들은 기존 BED 단원들과 함께 1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했으며, 오는 18일에는 중국 베이징(18일)에서 벨리댄스를 선보인다.
박서영 학생은 대전 동신고 1학년 때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중 우연히 벨리댄스 공연 동영상을 접하게 됐고. 동영상에서 흘러나오는 아랍음악과 춤을 보면서 강한 전율을 느꼈다.
이 때부터 벨리댄스의 매력에 빠졌다. 2학년 때 충북 단양군에서 주최한 벨리댄스대회에 참가했다가 박서영 학생의 자질을 알아본 심사위원의 추천으로 신시아 댄스컴퍼니 김현진 대표에게서 본격적으로 지도를 받았다. 이 때부터 천부적인 자질에 노력을 더해 국내 벨리댄서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 박서영 학생은 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에 입학한 후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AIDA컵 벨리댄스대회에서 프로페셔널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달 열린 제5회 세계 벨리댄스대회에서 프로 솔로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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