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에피폰 기타클리닉 개최

이유범 2010. 12. 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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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각각 신촌 롤링스톤즈와 낙원악기상가에서 에피폰 기타 사용자들을 위한 기타 클리닉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타 클리닉이란 각 기타 브랜드 회사들이 자사의 기타를 소개하고 제품에 대한 장점, 사용범, 역사 등을 소개하고 사용자들이 제품을 사용 리뷰를 교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에피폰 클리닉은 삼익악기가 에피폰 키타의 한국공식 공급자로써 추진하는 이벤트다.

에피폰 기타는 비틀즈의 존 레논, 폴 메카트니, 존 리 후커, 비비 킹 등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받아 온 기타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기타브랜드다.

이번 클리닉을 위해 에피폰 연주자자 프로모터인 닥터 윌 존슨(Dr. Will Jones)이 내한해 다양한 연주와 춤, 이야기를 열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벤트 신청은 삼익악기 기타 홈페이지(www.guitarparadise.co.kr)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이벤트를 통해 에피폰 어쿠스틱 기타를 받을 수 있다.

/leeyb@fnnews.com이유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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