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아파트가 제안하는 마지막 혜택!
분양권전매 가능한 최첨단 아파트 역세권 2700세대 대단지 프리미엄 초고층 최고급 명품 아파트 대지 27,350.5평에 펼쳐진 그림 같은 아파트 관리비·품위유지·자녀교육 걱정 없는 아파트두산건설이 일산 SBS 방송국제작센터 옆 상업부지에 최고 59층 8개 동으로 지어지는 '일산두산위브제니스' 2700세대 중 중소형 회사보유분에 한하여 특별한 분양조건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파격적 공급이벤트는 전용면적 기준 59㎡(24평),94㎡(39평)의 중소형에 적용되며 이들 중소형의 경우 발코니 확장 기본혜택까지 포함되어 사용 면적율이 거의 100%수준이라 인기리에 분양 중에 있다.
'두산위브제니스'는 일산탄현역(경의선복선전철)과 브릿지로 연계되어 교통 및 교육, 주거의 최고점에 위치해있어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아파트이다. 경의선은 2012년말까지 용산,서울역까지 급행열차기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계획검토중인데 GTX는 기존 지하철보다 세 배 이상 빠른 꿈의 교통수단으로 계획이 추진 중이며 완공이 되면 서울 강남 ~ 경기도 일산을 22분만에 오갈 수 있게 된다.
고품격 2700세대의 대형 단지답게 국내 최대규모의 사우나, 휘트니스, 도서관, 게스트하우스등이 설치되는 주민공동시설이 갖춰지며 태양렬,풍력,지열등 친환경 열원을 활용하는 첨단시설과 상업시설과 연계된 관리비제로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어서 입주민의 관리비부담을 최소화하였다.
파격적인 분양조건은 크게 7가지가 있는데 첫째,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둘째, 59㎡(24평),94㎡(39평)의 경우 계약금 2천/3천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셋째, 이자후불제에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공급되어 진다.
넷째, 이벤트 기간 내(2010년 12월말예정)까지 한정계약자에만 한하여 2011년 1월부터 최장 27개월간 매월 교육비 50만/70만원을 지원하며, 다섯째, 발코니 무료확장과 여섯째, 안방,거실 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붙박이장, 가스오븐레인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비데 등 다양한 전자제품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무료제공하게 된다.
일곱번째,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여 투자상품측면으로서도 최상으로 꼽힌다.
본 이벤트 행사는 2010년 12월 종료 예정이다.
현재 24평형의 경우 조기마감예정이며, 선착순 수의계약이며 한시적 이벤트로서 조기품절이 예상되며, 모델하우스는 정발산역 3번 출구, 롯데백화점 건너편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031. 902. 0273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출처 : 두산건설 )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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