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티아라 '왜 이러니' 작사가로 참여
2010. 11. 25. 16:11
가수 양파가 티아라의 '왜 이러니'를 통해 작사가로 변신했다.
양파는 평소 친분이 있는 같은 소속사인 티아라의 부탁으로 '왜 이러니' 작사에 참여하게 됐다.
'왜 이러니'는 류화영을 영입하고 7인조로 다시 태어난 티아라의 새 번째 앨범 수록곡으로 김도훈 이상훈 콤비의 화려한 일렉트릭 기타와 중독성 있는 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경쾌한 팝 댄스곡이다.
티아라는 12월 3일 음원 공개와 함께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왜 이러니' 첫 공중파 무대를 갖게 된다.
한편 양파는 내년 1월 컴백을 목표로 김도훈 프로듀서와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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