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광고대상 신문부문] 우수상(브랜드) / 예다함
The-K 라이프의 상조서비스 예다함 광고는 생애 마지막 의례서비스, 즉 장례서비스에 관한 예다함의 철학을 가장 기본적인 도리라는 컨셉트로 표현해 예술적 감각의 판화와 접목시켜 제작됐다.
우리의 전통 의례에 대한 참된 의미와 힘들고 슬플 때 이웃과 함께 해왔던 조상들의 모습을 상조서비스 예다함을 통해 구현하려고 한 것이다.
이미 타 상조 업체와의 차별화 포인트인 '사흘 내내 1대1 밀착서비스'를 소비자들이 공감하기 쉽게 표현하는 데도 주안점을 뒀다.
장례 발생일부터 발인까지 전문장례지도사가 상주 곁에서 함께하는 서비스가 그것이다.
예다함의 이런 서비스는 총 17.5조원의 자산과 10개 산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자본력과 경영노하우까지 더해져 부각됐다.
김홍진 대표는 "예다함은 조금 더 진솔한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고심한 끝에 예술적이면서도 따뜻한 판화 이미지를 스토리텔링과 접목해 광고로 표현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공감을 얻어낼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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