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청소년 합창단 과 춤추는 신연희 강남구청장
2010. 11. 11. 22:00
(서=연합뉴스)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11일 저녁 역삼1문화센터에서 열린 가나 청소년 합창단 '위네바'의 공연에서 공연자와 함께 가나 전통 춤을 추고 있다. 가나 최고의 합창단인 '위네바 합창단'은 전 UN 사무총장 코피아난 등 유명인사의 후원을 받으며, 세계 각국과 우호를 다지는 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11.11 < < 강남구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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