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 '부당거래', 개봉 4일만에 70만
2010. 11. 1. 09:41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주연의 '부당거래'(류승완 감독)가 개봉 4일만에 7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달 28일 개봉한 '부당거래'는 개봉 첫날 9만 9110명을 동원한 데 이어 주말 동안 61만 6496명을 모았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총 71만 7706명이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원빈 주연의 '아저씨'와 비슷한 기록이다. '아저씨'는 개봉 4일만에 72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부당거래'는 전체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한데 이어,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에도 평일 하루 10만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관객 점유율 역시 49.5%를 기록,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영화 예매 사이트 및 3대 멀티플렉스 극장 홈페이지 예매율 1위까지 휩쓸며 폭발적인 흥행돌풍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부당거래'는 류승완 감독의 스타일리시한 연출력과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선보이는 완벽한 연기력,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긴박한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웰메이드 오락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