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롤리타 렘피카의 뮤즈

2010. 10. 2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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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롤리타 렘피카의'첫 번째 향수(The first fragrance by Lolita Lempicka)'의 뮤즈로 선정됐다.

윤진서는 뮤즈로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의 컨셉트는 <퓨어 롤리타&센슈얼 렘피카>였다.

롤리타 렘피카 측은 "순수하고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와 매혹적인 여인의 이미지가 묘한 조화를 이루는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자 윤진서를 발탁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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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기자 jjstar@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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