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동해안에서 더 가까워진 서울

포항=신계호 기자 2010. 10. 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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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포항=신계호기자]['KTX 신경주역사' 내달 1일 개통, 포항 등 경북 동해안 2 시간대 오간다.]

본격적인 경북동해안 시대가 활짝 열린다.

KTX 신경주역사가 다음달 1일 완전 개통되면서 포항을 비롯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경북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몰려 올 것으로 판단, 각 지자체에서는 이를 두고 크게 반기고 있다.

이에따라 포항시(시장 박승호)는 2시간 25분 만에 포항에서 서울까지 오갈 수 있도록 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직통리무진버스를 경주KTX 역사까지 운행할 계획이라고 시관계자는 16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역별 정차 시간표를 발표하고 예약 발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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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포항=신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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