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재경 빠지고 현아 활동
2010. 10. 14. 18:15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9인조 여성그룹 '나인뮤지스'가 멤버 재경 대신 새멤버 현아(본명 문현아, 23)를 영입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소속사인 스타제국은 14일 "재경이 모델 활동에 전념하기로 해 새 멤버를 영입했다"며 "원래 나인뮤지스는 12명의 멤버로 구성돼 9명이 활동을 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곡의 느낌에 따라 12명 가운데 9명이 활동 하는 것"이고 설명했다.
나인뮤지스는 '노 플레이 보이(No Playboy)' 후속곡인 '레이디스(Ladies)'로 활동 중이다.omj@cbs.co.kr
● 9인조 여성그룹 '나인뮤지스', 8월 초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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