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머니위크]추천물건]
목동 아파트 84.99㎡
2회 유찰 4억8000만원
서울 양천구 목동 956번지의 롯대캐슬위너아파트 111동 1504호가 경매 나왔다. 양동중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3개동 1067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2005년 8월에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15층으로 동북향이며 84.99㎡로 방이 3개다. 공항로, 등촌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양화초, 등촌초, 양동중, 백석중, 대일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이마트와, 용왕산공원, 목동도심소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5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4억8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 부담은 없다.
시세는 6억7000만원에서 7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6000만원에서 2억9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10월1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10-2517
산천동 아파트 84.98㎡
2회 유찰 3억9040만원
서울 용산구 산천동 193번지의 리버힐삼성아파트 107동 207호가 경매 나왔다. 원효초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6개동 1465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2000년 6월에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2층으로 남동향이며 84.98㎡로 방이 3개다. 강변북로, 원효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마포역이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다. 원효초, 마포초, 성심여중, 성심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아이파크몰, 용산전자상가, 한강시민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1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3억90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압류 3건, 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 및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 부담은 없다.
시세는 5억4000만원에서 6억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25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10월14일 서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10-5898
도봉동 아파트 105.98㎡
3회 유찰 2억7136만원
서울 도봉구 도봉동 654번지의 동아에코빌아파트 105동 1101호가 경매 나왔다. 도봉역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7개동 526세대의 아파트단지로 2002년 12월에 입주했다. 21층 건물 중 11층으로 남향이며 105.98㎡로 방이 3개다. 도봉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1호선 도봉역이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다. 누원초, 도봉초, 북서울중, 누원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마트와 도봉산, 서울창포원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3000만원에서 세차례 떨어져 2억7136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압류 5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4억7000만원에서 5억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억8500만원에서 2억5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10월18일 북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10-4776
※자료제공 : 미래시야 ☎(02)507-8882[주요기사]☞ 수입차 '알아주는 차' 대신 '내게 맞는 차'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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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미래시야 경매사업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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