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인도 여배우 '아이쉬와라 라이' 미모 과시

2010. 10. 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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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아반 & 라아바난' 감독, 배우 오픈토크

(부산=연합뉴스) 전현우 기자 = 영화 '라아반' '라아바난'의 라트남 감독과 인도의 최고 여배우 아이쉬와라 라인와 함께 출연한 남편 아비셰크 밧찬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관객들을 직접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94년 미스 월드를 차지한 인도 여배우 아이쉬와라 라이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갈라 프리젠테이션 상영작인 '라아반' '라아바난'의 주연으로 초청된 아이쉬와라 라이는 미스 월드 출신으로, 국내 팬들에게 '신부와 편견' '러브 인 샌프란시스코'로 잘 알려져 있다. 2010년 타임지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히기도 했다.

아름다운 미모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자 아이쉬와라 라이는 "미모에 대해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배우로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촬영 때 NG없이 감독님 OK라고 한번에 넘어갈 때이다"고 말했다.

'라아반' '라아바난'은 인도 최고의 감독 가운데 한 명인 마니 라트남의 영화로 동일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각각 힌두어와 타밀어로 만들었으며 출연 배우도 다르지만 라이는 두 편 모두에서 주연을 맡았다.

<영상취재 : 전현우 기자 / 정재현 PD / 정아연 VJ>

ddw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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