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오이 유우-오카다 마사키 '여러분 반가워요~'

2010. 10. 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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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기자] 8일 오후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번개나무'의 무대인사에서 감독 히로키 유이치와 배우 아오이 유우, 오카다 마사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일부터 15일까지 67개국, 308편의 영화를 초청해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개막작은 홍콩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산사나무 아래'가, 폐막작은 장준환 감독과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태국의 위시트 사사나티엥 감독이 부산을 소재로 제작한 옴니버스 영화인 '카멜리아'각 각각 선정됐다.

한편 이날 무대인사에는 감독 히로키 유이치와 주연배우 아오이 유우, 오카다 마사키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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