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마지막 3단계 구간, 이달 본격 착공

조정현 MTN기자 2010. 9. 8. 13: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조정현MTN기자]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을 강동구 보훈병원까지 연장하는 3단계 구간의 시공사가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3단계 잔여구간 3.2km 2개 공구를 맡을 시공사로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각각 확정됐습니다.

9호선 3단계 구간은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에서 5호선 올림픽공원역을 지나 둔촌동 보훈병원까지 9.14㎞를 연결합니다.

3단계 구간 공사는 이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6년 2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주요기사]☞ 21살 대학생이 슈퍼카만 30대 소유…145억!

최희진, 약물과다복용으로 의식불명(상보)

'묻고 따졌더니' 홈쇼핑 생보판매 절반 뚝

[SMS포럼2010]삼성, 스마트폰에 2개 뇌 장착한다

LG電, 듀얼코어 탑재 스마트폰 선보인다

▶ (머니마켓) 성공투자의 지름길 '오늘의 추천주'

▶ (머니마켓) 오늘의 증권정보 '상승포착! 특징주!'

▶ (머니마켓) 휴대폰으로 받는 특별한 투자 코치! '모바일익스프레스'

머니투데이 조정현MTN기자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