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만족대상] 스카이007 '기능성화장품'

문병환 기자 2010. 9. 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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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병환기자]온라인 전문 화장품 제조유통업체 스카이007(대표 곽형근, www.sky007.com)은 기능성 남성화장품인 '레쉬트(Reshiet)'와 기능성 색조화장품인 '삐아(Bbia)'의 독자 브랜드를 보유 판매하고 있다. 주요특징으로 제품마다 소비자가 참여하는 자체 쇼핑몰을 통한 구매고객과 소비자의 의견과 바람을 바탕으로 제형과 기술의 접목으로 탄생했다. 특히 전문화된 제조 및 연구과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소비자를 위한 제품의 디자인 등 각종 편리성과 유용성, 사용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 제품들은 MME(Micro Multiple Emulsion) 시스템을 이용한 나노기술의 사용으로 기능성 성분들의 초미립화로 피부 속 침투를 도와 제품의 효능을 높이고, 기존 화장품 브랜드와 달리 소비자의 선호도를 빠르게 반영한 신제형을 개발 제품화함으로써 특화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새롭게 유기농·천연원료를 바탕으로 한방제품 개발에 나서며 다품종 생산을 위한 화장품 라인의 증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잠재력이 우수한 온라인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단순 판매 목적의 마케팅이 아닌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38만 명 정도의 우수고객을 확보한 쇼핑몰(www.sky007.com)의 효율적 마케팅 활용은 판매·홍보에 집중할 수 있는 안테나숍으로 운영되며, 소비자에게 제품력을 강조한 체험과 관련된 비교테스트를 적극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제품의 우수성과 단순브랜드 파워를 차별화해 한발 다가서고 있다.

현재 비록 70여 품목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매출 증대 및 브랜드와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용량, 기능, 콘셉트로 구매자에게 소비자가 중심인 마케팅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수년전부터 임직원의 해외개척을 시작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상해에 수출인큐베이터에 입주해 중국 시장 진입과 현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일본 현지법인 설립도 진행 중이다. 일본의 경우 우수한 파트너사와 유통·물류·수출입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마케팅, 판매를 정착시켜 현지화를 통해 제품의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를 높여간다는 전략이다.[주요기사]☞ 21살 대학생이 슈퍼카만 30대 소유…14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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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병환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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