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신세계 기프트카드 출시
정유진 2010. 9. 6. 11:11
신세계(대표 박건현)가 6일부터 카드형 상품권인 `신세계 기프트카드'를 출시, 신세계백화점 8개점과 이마트 128개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세계 기프트카드'는 선불카드 유형의 카드형 상품권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기프트카드는 기존의 종이형 상품권과 달리 온라인몰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하며, 오염이나 구겨짐 없이 사용유효기간(5년)내 훼손 없이 보관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과 휴대성이 높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신세계는 10만원, 30만원, 50만원으로 금액이 정해진 정액식 카드와 사용자 임의로 1만원 단위로 충전할 수 있는 비정액식 카드(1회 최대 50만원씩 일별 2회 충전 가능) 등 총 2종을 출시했으며, 필요시마다 원하는 금액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조선호텔, 스타벅스 등 신세계 관계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기존 상품권 제휴처로 사용처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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