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퀵서비스, '다마스퀵' 특급배송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다

2010. 8. 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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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퀵서비스(www.quicksvc.co.kr)는 1993년 국내 최초로 오토바이 특급 배송 전문회사로 시작해 현재까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회사다. 이 업체는 소형배송은 물론 부피가 나가는 소화물도 다마스차량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당일 배송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대한민국 최초로 퀵서비스를 시행하여 타업체와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개발해 PDA 접수, 배차 관제 시스템을 도입 하였고, GPS시스템 도입으로 최단시간 배송과 저렴한 배송료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100% 보험가입으로 고객의 귀중한 상품에 대해 책임까지 최선을 다하는 회사다.특히 2001년도부터 국내 최초로 시작한 다마스퀵은 학생이사, 소화물이사, 원룸이사 등에 적합한 배송시스템으로 오토바이로 전하기 힘든 짐을 다마스를 통해서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퀵서비스, 다마스퀵 외에도 퀵 돌이, 바람의아들, Q Post 의 다양한 서비스 상표등록을 출원하면서 타 업체들과의 차별화와 고객에게 진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퀵서비스(www.quicksvc.co.kr)는 세덱스, GB카드, 삼성전자, 롯데관광, 중국전역 국제특송, MBC 문화방송 등과 업무 제휴를 맺으며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다. 또한 2008년 대한민국 100대 우수기업 선정, 2006년 고객만족 경영대상 수상, 2005년 대한민국 만족대상 수상 등 각종 수상 경력도 갖고 있다. 언론에서도 관심이 쏟아져 문화일보, KBS, 일간스포츠, 스포츠조선, 일요시사 등에서 보도되기도 하였다.

(주)퀵서비스의 대표이사인 임항신 대표는 기업이윤을 사회에 나누는 기업인으로 성동구내 독거노인과 1:1 결연을 맺어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월드비전에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사회공헌선도기업으로 앞장서고 있다.

임항신 대표는 "사회봉사, 거래처의 발전을 위해 회사 전체 임직원과 용역인이 노력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하는 회사로 발전할 것이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출처 : (주)퀵서비스<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비즈니스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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