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장기하와 얼굴들, 일본 진출!
2010. 8. 24. 17:57

인디 스타 '장기하와 얼굴들'이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국내에서 인기를 끈 1집 수록곡 '싸구려 커피'와 '별일 없이 산다' 등이 수록된 현지 음반을 내는 것과 동시에 공연까지 펼칠 계획이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일본 진출은 일본 아티스트 도쿠마루 슈고와의 인연으로 이뤄졌다. 이번 음반 출시 역시 일본으로부터 정식 러브콜을 받아 이뤄진 것이다.
서울대 출신의 장기하를 비롯해 정중연·김현호·이민기·미미시스터즈 등으로 구성된 인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 2008년 독특한 무대 퍼포먼스와 노래 '달이 차오른다 가자'로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일본 활동에서도 국내에서 보여준 엉뚱하면서도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그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 강수진기자 kanti@kyunghyang.com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비난 각오하고 김부겸 밀었는데, 대구시민 내 진심 몰라줘···TK 몰락 가슴 아프다”
- 사과도 못 받았는데 ‘젤렌스키에 감사 서한’ 보낸 나경원···민주당 “매국행위” 나 의원 “
- [속보]어르신 수십 명 모인 행사장서 ‘와르르’···대구서 천장 구조물 무너져 ‘36명 경상, 9명
- 한동훈 딸 스펙 수사 무마 의혹에…민주당 “남의 딸은 탈탈 털더니” 한동훈 “민주당의 망상
- ‘노벨상 불발’ 트럼프, 완전 뿔났다···“내가 한국·북한 전쟁도 막고있어, 우리가 노벨상 8
- [책과 삶]“누가 그렇게 멀리 살래?!” 제대로 긁혔다···이 땅에서 ‘서울 바깥’에 산다는 것
- 서울 대학서 20대 여성 찌른 뒤 도주한 영국인···인터폴 수배 9일 만에 본국서 검거
- [속보]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한국 대사 결국 귀국···정부 ‘본국 소환’ 결정 이틀 만
- 술안주명 ‘피떡갈비’? 광주 술집 논란···“5·18 비하인지 몰랐다” 사과했지만 ‘부글’ 일
- 집들이 때 들인 ‘돈나무’ 애지중지 잘 키우다가 앗···갑자기 잎이 노랗게 변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