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어·복화술-대만현대미술전
2010. 8. 17. 13:21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립미술관은 19일부터 10월3일까지 시립미술관 본관 2층 제3·4전시실에서 '복합어·복화술-대만현대미술전'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궈젼챵(郭振昌) 작가의 '침동(潛動)?그림자' 작품. (사진=광주시립미술관 제공)< 관련기사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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