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네이트 운세서비스 정식오픈
2010. 8. 17. 07:34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는 자사 IPTV인 B tv에서 네이트 운세서비스를 정식오픈하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운세 서비스는 모바일(스마트폰), 웹으로도 이용이 가능해 SK의 첫 3스크린 서비스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B tv의 펀&조이 메뉴에서 즐길 수 있는 네이트 운세 서비스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궁합, 별자리 운세 및 띠별 운세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서비스는 연인과의 궁합, 직장 상사 및 동료들과의 관계운을 점쳐볼 수 있는 명품궁합 등 모두 21개의 트렌디한 콘텐츠(상품가격 1000∼5000원)로 구성돼 있다.
류근원 기자[ⓒ 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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