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
박생규 2010. 8. 3. 07:37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시립화곡청소년수련관 중고생을 초청해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흉부외과 김관창 교수의 지도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진로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간접적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김 교수로부터 '흉부외과 의사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쏟아냈다.
또 김 교수가 집도하는 수술실을 방문해 외과의사로서의 기분을 느껴보기도 했다.
오한울 학생(한가람고 1학년)은 "오늘 대화를 통해 흉부외과 의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꼭 흉부의사가 되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창 교수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선 평소에 힘들더라도 항상 그 꿈을 인식하고 꾸준히 끈기 있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지현기자 ljh@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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