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창 교수, 미래 의사들과 '즐거운 대화'
2010. 8. 2. 16:37

김관창 이대목동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의사를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은 지난 달 30일 시립화곡청소년수련관 중고생을 초청해 이 같은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흉부외과 의사를 꿈꾸는 7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대목동병원 측은 김관창 교수가 '흉부외과 의사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학생들과 함께 수술실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석한 오한울 학생(한가람고 1학년)은 "평소 갖고 있던 흉부외과 의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힘들어 보이지만 그 만큼 더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흉부의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미 MK헬스 기자 lsmclick@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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