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농구단, 초등학생 여름 캠프 시작
2010. 7. 27. 09:29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안양 KT&G 카이츠프로농구단(단장 김현진)은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가평 청심 국제 청소년 수련원에서 '2010 안양KT&G 여름 농구 캠프'를 연다.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여름방학 캠프에는 지난달에 사전 신청한 1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KT&G 선수단과 함께 농구 클리닉, 수상 레포츠, 명랑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게 된다.
또 유니폼 상의와 기념 티셔츠, 사인볼 등 선물도 받을 수 있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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