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장마와 호반새의 육추
2010. 7. 17. 22:21
【파주=뉴시스】원대한 기자 =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경기도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린 17일 오후 여름철새이자 희귀조인 호반새가 파주인근의 나무에 둥지를 틀고 새끼들에게 먹이기 위해 물고기를 사냥해와서 나무위에서 비를 맞으며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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