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머니위크]추천물건] 서초동 아파트 162㎡

2회 유찰 8억9600만원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6번지의 우성아파트 3동 1005호가 경매 나왔다. 영동중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1개동 786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79년 9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10층으로 서남향이며 162㎡로 방이 5개다. 강남대로, 서운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다. 서이초등, 영동중, 은광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우면산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4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8억9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압류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인수 부담은 없다.

시세는 13억5000만원에서 14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8000만원에서 4억6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7월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09-35096 명일동 아파트 66㎡

2회 유찰 3억7120만원

서울 강동구 명일동 15 삼익그린아파트 601동 7층 809호가 경매 나왔다. 배재고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8개동 240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3년 1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7층으로 남향이며 66㎡로 방이 3개다. 둔촌로, 고덕동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있다. 고명초등, 배재중고교, 명일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최초 감정가 5억8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3억712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압류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인수 부담은 없다.

시세는 5억원에서 5억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억6000만원에서 1억8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7월26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09-22970 가양동 아파트 84㎡

2회 유찰 3억3920만원

서울 강서구 가양동 448-1 강나루현대아파트 108동 7층 804호가 경매 나왔다. 경서중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9개동 642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99년 3월에 입주했다. 16층 건물 중 8층으로 서남향이며 84㎡(32평형)으로 방이 3개다. 올림픽대로, 양천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이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다. 유석초등, 경서중, 마포중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최초 감정가 5억3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3억392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인수 부담은 없다.

시세는 5억원에서 5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억8000만원에서 2억1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7월26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10-3305※자료제공 : 미래시야 ☎(02)507-8882 ▶ (머니마켓) 성공투자의 지름길 '오늘의 추천주'▶ (머니마켓) 오늘의 증권정보 '상승포착! 특징주!'▶ (머니마켓) 휴대폰으로 받는 특별한 투자 코치! '모바일익스프레스'재테크주간지 머니위크 [바로가기]미래시야 경매사업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