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무당벌레·애벌레·사자 된 아들 딸 공개

전소영 2010. 7. 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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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소영 기자]

하음,하랑,하율(왼쪽부터)

힙합듀오 지누션의 션이 깜찍한 두 아들과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션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물 캐릭터 옷을 입은 아들 하랑 하율이와 딸 하음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션이 공개한 사진 속에 첫째 딸인 하음이는 무당벌레, 둘째 아들 하랑이는 사자, 막내 하율이는 애벌레 캐릭터 옷을 입고 있다.

션은 세 장의 사진에 일일이 "나의 사랑스러운 아가씨 무당벌레 하음이" "나의 용감한 라이언 하랑이" "나의 애지중지 애벌레 하율이 나비가 되어 훨훨 날 준비 중"이라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들이 너무 귀엽다" "깜찍하다"란 반응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션은 지난 2004년 탤런트 정혜영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관련기사]☞ 션, 정혜영이 만든 한복입은 셋째 하율 사진공개재범, 9일 '섹션TV' 통해 5개월만에 지상파 복귀이연걸, 3D 무협액션 '신용문객잔' 출연김민희, 베를린 패션박람회 韓대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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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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