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오, '하이프네이션' 악역으로 합류

황성운 2010. 7. 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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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영화팀 황성운 기자]

데니스오가 2PM 전 멤버 재범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하이프네이션'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데니스오는 겜블링과 돈세탁 계의 거물 토니 케인 역을 맡아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에 도전할 예정이다.

재범의 캐스팅으로 이목이 집중된 '하이프네이션(Hype Nation)'은 동양의 비보이 팀이 세계 비보이 대회에 참가하며, 미국에서 성공을 거둔다는 내용의 할리우드 영화. 재범 외에 미국 래퍼 B2K, 일본 배우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등이 출연하며, 실제 비보이 팀 다수가 참가해 현장감을 더한다.

데니스오의 소속사 관계자는 "데니스오는 미국과 중국 작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조만간 한국 작품에서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한 배우로 성장해가는 데니스오를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니스오는 7월 중순경 귀국해 곧바로 '하이프네이션'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데니스오는 중국 드라마에도 출연할 예정. '가을동화'의 리메이크작으로 원작에서 원빈 역에 해당하는 역에 캐스팅됐다.jabongdo@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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