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이제는 시계도 환경친화, 시티즌 워치 Eco-Drive 기술 선보여

2010. 6. 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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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은지 기자]시계 브랜드 시티즌 워치(Citizen Watch)의 국내 런칭 전시회가 6월 30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 페이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에코-드라이브(Eco-Drive)라는 테마 아래 열렸다. 핵심 기술이기도 한 에코-드라이브는 빛을 이용해 시계를 움직이게 하는 기술로, 정확한 시간 유지와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어 환경친화적이며, 빛과 시간, 사람을 연결해준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또한 함께 잠수가 가능한 Calibre B740, 달의 표면을 나타낸 Calibre 8730, 전 세계 네 지역에 분포되어있는 다섯 개의 타임 시그널을 수신하여 시간과 날씨를 자동 조절하는 CalibreH160(Eco-Drive) 모델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지 onbge@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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