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부결]롯데그룹 "원안대로라면 재검토 적극 고려"
박상권 2010. 6. 22. 17:34
【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세종시 수정안' 국회 삼임위원회 부결과 관련, 22일 롯데그룹은 식품바이오연구소 설립 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의 관계자는 "원안대로 갈지 아직 모른다. 원안대로 간다면 재검토를 적극 고려중"이라며 "롯데가 입주하려는 것은 생산시설이 아니고 분산기능을 하나로 모으는 연구소 설립으로 좀 늦어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당초 롯데그룹은 세종시에 총 1000억 원을 투자, 6만6000㎡ 부지에 롯데식품바이오연구소를 설립키로 했다.기존 중앙연구소 중심 식품연구에서 친환경 바이오 식품·연료에 대한 연구를 확대하기 위해 4개 연구분야에 10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1단계로 2015년까지 바이오 식품소재 기초연구소를 거쳐 2020년까지 기존 식품관련 연구소를 통·폐합해 첨단식품공학 연구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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