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분양가 김포자연앤 3.3㎡600~700만원
◇ 3.3㎡당 1,000~1200만원대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파격적인 분양가!◇ 김포 첨단산업단지, 중앙대학교 이전 및 중앙대학병원 1,000병상 신설예정
[세계닷컴]최근 김포시에 경기도시공사와 태영건설대시앙이 시공하는 수도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3.3㎡당 600~7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로 공급하고 있는 아파트가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 개발부지에서 제외, 그래서 3.3㎡당 1,000만원대 대열에 합류하지 못했다?
우리나라 미개발부지 중 개발소식이 들리면 개발지역 토지주들은 밤잠을 설치게 된다. 몇배 이상의 정부의 토지매입 보상가로 인해 어느 한순간 부자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 이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더 큰 이득을 보는 이들이 있다. 바로 개발지역 인근 부지들이다. 국가에서 토지를 보상가로 매입하고 나서는 본격적인 개발사업이 진행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개발 완료시점에 다가갈수록 토지가는 지속적으로 오름세가 이어진다. 이는 인근 토지들의 지속적인 동반 가격 상승 혹은 상대적으로 개발제한이 없기에 보다 높은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근 신도시 개발부지에 속했더라면 1,000만원대 분양가로 공급되어질 아파트가 그렇지 않았기에 600~700만원대 분양가로 분양되고 있다. 가격은 저렴하게, 주변 개발 인프라는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알짜베기 아파트인 셈이다.
♧ 벤처기업의 메카 서울은 디지털밸리, 김포는 첨단산업단지인 골드밸리
지난 2000년 12월 낙후돼있고 혐오시설 밀집지역이던 금천구 가산동,구로동에 벤처기업 육성 사업으로 디지털단지 조성사업이 시작됐었다. 10년이 흐른 현재는 디지털단지로 출근을 하기 위해 하루 15만명의 발걸음이 디지털단지역으로 향하고 있으며 주변 직장인들을 위한 편의시설들 또한 광범위하게 발달되어 하루 총16만여명의 생업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파주신도시가 파주 엘씨디단지로 인해 생겨났다는 말이 있듯이 우수 기업체들이 자리잡는 지역들의 기업효과는 무궁무진하다.
김포 양촌에 들어서는 자연앤아파트 배후에는 김포골드밸리가 조성중에 있다. 청정 무공해 최첨단산업단지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약600~700여개의 기업체가 들어서15,000~30,000여명의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주택 임대사업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사업 진행도는 사업주들에게 소유권 이전이 진행중에 있다.
♧ 2개의 신도시, 김포골드밸리로 조성되는 지역 교통망은?
▷송포~인천간 연결 도로(예정)를 통해 일산및 서울 접근성 용이▷제2외각순환도로(예정)와 48번국도를 통해 서울, 인천등 대도시 접근성 향상▷김포경전철(예정) 개통으로 서울지하철 5,9호선을 편리하게 이용▷김포고속화도로(예정)와 지방도 355호선(확장예정) 등 교통망 확충▷인천지하철 2호선(예정)으로 청라자유구역 및 송도자유구역 접근성 용이
이처럼 주변으로는 도시개발과 더불어 교통망 확충 및 신설사업이 진행중에 있으며, 향후 수도권 서부개발 중심축에 자리잡은 자연앤아파트는 미래가치 또한 뛰어나다. 앞으로 600~700만원대 아파트가 수도권에 공급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나 김포쪽에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중소형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은 이번기회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내집마련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겠다.
분양문의 : (031) 982-3531 , 3605보도자료 media@segye.com※본 콘텐츠는 정보제공을 위한 기업 보도자료로 세계닷컴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Segye.com-
[Segye.com 인기뉴스] ◆ 화제의 '월드컵 복근녀' 주인공 알고보니…◆ "피겨퀸 김연아 지난해 2과목서 F학점"◆ 월드컵 보던 50대男, 호흡곤란으로 숨져◆ 중학생이 초등학교 여학생 집단 성폭행 '충격'◆ "돈 안주면 성관계 영상 부모에게 보내겠다" 협박◆ '몹쓸 동네 아저씨들, 12살 애한테 무슨 짓을…'◆ 술취한 승객 차례로 성폭행…택시기사 3명 구속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짜로 연극ㆍ뮤지컬보기] [무릎관절염 무료수술]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나정 측 “손 묶이고 안대, 강제로 마약 흡입”…경찰 조사 후 첫 입장
- 매일 넣는 인공눈물에 미세플라스틱…‘첫방울’이 더 위험?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나 집주인인데 문 좀”…원룸 들어가 성폭행 시도한 20대男, 구속
- “내 딸이 이렇게 예쁠 리가” 아내 외도 의심해 DNA 검사…알고보니 ‘병원 실수’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