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벨리댄스 의상 과감 막춤 속내는? "창피해 죽고싶었다"

[뉴스엔 글 이언혁 기자/사진 배정한 기자]배우 김지영이 벨리 댄스복 차림으로 막춤을 춘 속내를 털어놨다.김지영은 6월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마벨러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연출 박만영/제작 에이스토리) 제작발표회에서 "촬영장에서 죽고 싶었다. 눈 딱 감고 했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벨리 댄스복을 입고 막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며 "남편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한 설정이었는데 눈 딱 감고 했다"고 전했다.
김지영에 앞서 이종혁도 같은 의상을 입고 화장을 한 채 막춤을 춘 바 있다. 이종혁은 "나 역시 그런 장면을 처음 찍어봤다"고 했다.
'결혼해주세요'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네 커플의 결혼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결혼해주세요'는 네 커플의 사랑과 결혼 이야기를 통해 국내 드라마 최초 이혼숙려제를 다룬다. 다양한 세대의 커플들의 각기 다른 삶을 통해 현재 이 시대를 사는 이들의 삶을 엿보게 된다.
'결혼해주세요'는 '수상한 삼형제' 후속으로 6월 1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이언혁 leeuh@newsen.com / 배정한 han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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