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명품아역들 퇴장..이범수-박진희 '입맞춤'
온라인뉴스팀 2010. 6. 1. 09:23

[TV리포트]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의 주연배우인 이범수와 박진희가 남지현, 여진구 등 아역배우들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았다.
성인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명품아역'이란 호평을 받았던 '자이언트'의 남지현과 여진구, 박하영, 노영학은 31일 마지막 출연분을 끝으로 퇴장했다. 이어 이범수와 박진희 등 주연 배우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범수와 박진희는 1970년대 '유신 독재 타도'를 외치는 군중들의 행렬 속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했다. 특히 강모 역의 이범수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정연 역의 박진희와 키스신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범수는 지난 26일 '자이언트'의 촬영 도중 상대 배우의 쇠파이프에 손을 맞아 전치 4주의 부상을 입기도 했다.
사진 = SBS '자이언트' 방송 화면 캡쳐, SBS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