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국내 최초 현장형 사일리지 수분측정기 개발
현장형 사일리지 수분측정기를 통해 조사료 품질이 향상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27일 사일리지 생산자 실명 및 품질등급 표기로 생산자의 품질보증을 유도하고 소비자의 제품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는 현장형 사일리지 수분측정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현장형 사일리지 수분측정기를 이용해 현장에서 신속하고 간편하게 누구나 쉽게 수분함량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조사료의 품질 향상 및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농진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내 유통 조사료의 품질은 외관이나 경험 등 비과학적 방법으로 평가해 왔다.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일리지 수분측정기의 개발을 했으며 이를 통해 조사료의 수확적기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어 조사료 생산자나 소비자들이 만족할 것으로 판단했다.
농진청 관계자는 "개발품은 다년간 식품가공, 수산·육가공 및 축산물기계 제작에 종사해 전국적인 판로를 가지고 있는 테크인코리아사에 기술이전을 통해 사일리지 제조 현장에 보급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부터 사일리지 생산 실명제 및 품질 등급표기가 의무화됨에 따라 생산자는 상품명, 중량, 생산일자, 생산자, 공급자, 품질등급, 연락처, 첨가제 사용여부, 주의사항 등을 표기해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부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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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 hjshin@mdtoday.co.kr) 관련기사▶ 바르는 PPC '포스파딜 크림'…"출산 후 김희선도 부럽지 않다"▶ 피부 좋은 '피부과 원장님' 어떤 화장품 쓸까?▶ 농진청, 일괄사표…"경각심 부각시키기 위한 조치"▶ 농진청, 돌발병해충 철통 경계 착수▶ 농진청, 아이들에게 '쌀과 밥'의 소중함 일깨워▶ 농진청, 우수한 국내산 밀 브랜드 개발▶ 농진청-공군본부, 제대군인 귀농교육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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