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현역으로 군 입대
강선애 2010. 5. 24. 14:19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지석(29, 본명 김보석)이 현역으로 군 입대했다.
김지석은 24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그는 이곳에서 5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22개월 동안 복무하게 된다.
지난 20일 종영한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한창렬 역을 맡아 손예진-이민호와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김지석은 드라마가 종영한지 나흘 만에 군에 입대했다. 그는 드라마가 방영되기 전부터 "이번 작품이 군 입대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김지석은 지난 2007년 KBS 1TV '미우나 고우나'에서 주인공을 맡아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린 후 지난해 영화 '국가대표'에서 강칠구 역으로, 최근 종영한 KBS 2TV '추노'에서는 왕손이 역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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