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돌풍' 김수현-남지현-여진구, '명품연기'로 '자이언트' 연일 '극찬'
김민경 기자 2010. 5. 22. 15:13

[TV리포트 김민경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가 아역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자이언트'는 아역배우 김수현 남지현 여진구 등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진구와 김수현은 각각 한강건설 창업주 이강모(이범수 분)와 중앙정보부요원 이성모(박상민 분)의 어린시절을 연기했고, 남지현은 제 3금융권 대모인 황정연(박진희 분)의 아역을 맡았다.
2007년 MBC 일일시트콤 '김치치즈스마일'로 데뷔한 김수현은 지난해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고수의 아역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남지현은 2007년 SBS '로비스트'에서 장진영의 아역을 맡은 것을 비롯해 2009년 MBC'선덕여왕'과 SBS'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각각 이요원과 한예슬의 아역으로 열연했다.
여진구는 영화 '쌍화점'을 비롯해 드라마 '일지매' '자명고' 등에서 톱스타들의 아역을 연기한 바 있다.
70년대 경제개발 시대에 도시가 팽창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한 남자의 성공과 욕망, 사랑을 그린 드라마 '자이언트'는 이범수 박진희 주상욱 박상민 황정음 정보석 김서형 등이 출연한다.
사진 = SBS '자이언트' 화면 캡처김민경 인턴기자 co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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