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간 복선철도 조기 건설키로
양영권 기자 2010. 5. 14. 11:01
[머니투데이 양영권기자]정부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원주∼강릉간 113km 거리의 복선철도를 조기에 건설하기로 했다.
정부는 14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 정부지원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또 활강 경기장이 들어설 강원 정선군 중봉 진입로인 국도 59호선(진부∼나전 28.5km) 개량공사도 조기에 완공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 총리는 "2번의 유치 실패를 거울삼아 동계유치 신청에 부합하는 대회 컨셉과 맞춤형 유치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유치위원회와 정부, 대한체육회(KOC)가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전략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효과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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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권기자 inde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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