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햄, 롯데마트·이마트 등 할인점 행사 '풍성'

【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롯데햄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 3대 할인점에서 할인 및 추가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롯데마트에서는 4가지 품목을 할인한다. 'ABC 키스틱'(400g)은 8일 어버이날 300개 한정으로 55% 할인된 2290원에 판매한다. '떡갈비'(720g) 4680원, '로스팜'(680g) 5400원, '캔터키 핫도그'(900g)는 528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에선 5가지 품목에서 할인행사를 갖고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로스팜'(600g)은 40% 할인된 4980원에 판매하고 '키스틱'(600g)은 1+1 증정행사로 기존가격인 8600원에 제공된다.

또 '알뜰비엔나'(820g)는 5130원, 롯데햄 신제품 '아이타임'(440g)은 고급필통과 함께 7800원에, 냉동식품 '가리구이'(690g)는 295g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에서는 '아이타임'(250g) 3980원, '의성마늘 떡갈비'(300g*3)는 7980원에 150g 추가, '비엔나'(410g)는 5790원에 245g이 추가된다. 또 냉동식품 '치키치키'(350g*2)는 55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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